언제 전환을 고려하나
글로벌 SaaS에서 한국 대안으로 옮기는 트리거는 3가지: (1) 한국 고객 응대가 주력이 됨, (2) 전자세금계산서·KRW 청구 부담 급증, (3) 글로벌 툴의 per-seat 비용이 팀 성장에 따라 급등.
전환 순서 (위험 낮은 것부터)
1. 이메일 마케팅 (저위험) Mailchimp → Stibee. 컨택트 CSV 내보내기, 템플릿 재작성. 1-2주.
2. 고객 응대 (중위험) Intercom/Zendesk → Channel.io. 대화 이력은 대부분 이전 불가, 클로즈된 티켓만 내보내고 신규는 Channel.io로.
3. 결제·인보이스 (중위험) Stripe → PortOne(I'mport) 또는 토스페이먼츠. 구독 결제는 이관에 주의, 신규부터 전환.
4. 프로젝트·문서 (중위험) Asana/Monday → Dooray. Notion은 유지해도 OK.
5. CRM (고위험) HubSpot → Dabinci/Zoho. 딜·컨택트 전체 마이그레이션 + 자동화 재작성. 1-2개월.
6. HR (고위험·재작성) BambooHR → Flex. 데이터 구조가 달라 매핑 필수.
체크리스트
- [ ] **데이터 내보내기 가능 여부**: 모든 글로벌 SaaS에서 우선 점검
- [ ] **자동화 재작성**: n8n·Make 시나리오 수정
- [ ] **이메일 서명·링크 변경**: 새 URL 반영
- [ ] **고객 공지**: 응대 채널 변경 시 최소 2주 전 공지
- [ ] **병행 운영 기간**: 1개월 이상 두 시스템 동시 운영
흔한 실수
- 한 번에 다 옮기기: 고객 문의 폭증 시 감당 불가
- 데이터 내보내기 전에 계약 해지: 복구 불능
- 세일즈 시퀀스 자동화 재설정 생략: 리드 탈락
전환 순서 요약
1. 이메일 마케팅 → 2. 응대 → 3. 결제 → 4. 프로젝트·문서 → 5. CRM → 6. HR
각 단계마다 1-2주 관찰 후 다음 단계로. 성급하게 움직이지 말고 고객 여정을 지키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