솔로 파운더의 자동화 원칙
1인 회사에서 자동화는 "시간을 벌어야 하는 도구"이지 "취미"가 아닙니다. 원칙은 세 가지:
1. **ROI 명확한 것부터**: 주 3시간 이상 절감되는 반복 업무 위주 2. **로컬 통합 우선**: 카카오톡·네이버·국세청 연동이 되는 것 3. **초기엔 SaaS, 규모 커지면 셀프호스팅**: 무료 티어 학습 → n8n 전환
필수 카테고리
1. 고객 응대 자동화 **Channel.io** — 카카오톡·웹·이메일 통합 인박스. FAQ 봇. 솔로 파운더가 자는 동안 1차 응대.
2. 이메일 자동화 **Stibee** — 한국어 뉴스레터·광고성 정보 동의. 세그먼트 자동 발송.
3. 리드 수집·스크래핑 **Apify** 또는 **Browserless** — 네이버 카페·블로그·쇼핑몰 크롤링.
4. 워크플로우 자동화 **Make** 또는 **n8n** — "이 폼 제출 → Slack 알림 → Notion 저장 → 이메일 발송" 같은 체인.
5. AI 보조 도구 **ChatGPT / Claude** — 고객 답변 초안, 번역, 요약. **뤼튼(Wrtn)** — 한국어 마케팅 카피 생성. **클로바노트** — 한국어 회의 녹음·요약.
6. 데이터·분석 **Airtable** 또는 **kintone** — 리드·고객 DB. **GA4 + 네이버 애널리틱스** — 이중 트래픽 분석.
솔로 파운더 추천 스택
- Channel.io (응대)
- Stibee (뉴스레터)
- n8n 셀프호스팅 (자동화 엔진)
- Claude Pro (AI 어시스턴트)
- Airtable (DB)
- 클로바노트 (회의 기록)
월 고정비 대략 20만 원대. 웬만한 주니어 한 명의 10분의 1 비용.
흔한 실수
- 자동화 전에 프로세스 문서화 생략: 꼬인 자동화는 수작업보다 나쁨
- Zapier만 고집: 태스크 볼륨 커지면 월 수십만 원. n8n 셀프호스팅이 답
- 카카오톡 연동을 영어 툴로 시도: Channel.io 같은 현지 도구가 빠름
자동화는 "느리지만 꾸준히" 쌓는 게 답입니다. 주 1개씩만 추가해도 1년이면 50개 자동화된 상태.